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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25

나랏돈 쓰는 데 재미들렸구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111438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thumb1&utm_content=202210111438001&C [단독]대통령실 옮기며 집기만 10억원 구매···휴지통까지 재활용 약속 ‘헛구호’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새 집기류 구입에 10억원이 넘는 세금을 사용한 것으로 ... www.khan.co.kr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어이가 없을까. 모든 것이 거짓말이다. 그런데도 툭하면 하는 말이 몰랐다라는 말뿐이다. 모르는 게 자랑이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청와대를 개방했다고 칭찬이라도 받을.. 2022. 10. 12.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그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자신의 삶에만 집중하고 있을까? 그들이 손으로 직접 뽑은 지도자가 만드는 이 세상은 결코 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인데...... 그럼에도 그들은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자신의 선택에는 아무 책임 없다는 듯 행동할 것인가? 고작 대통령이 된 지 5개월. 벌써 탄핵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 알기는 할까? 첫 번째 탄핵을 했으니 두 번째 탄핵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 하지만 첫 번째는 전 세계에서 우리를 다시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을지언정 두 번째는 전 세계에서 우리를 한심하게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족한 자를 뽑은 스스로의 책임이기에..... 그래서 궁금하다. 그들은 뭘 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 2022. 10. 5.
KINO(양철호)의 이슈-자유한국당의 몽니, 도가 지나치다 예산안이 통과됐다. 자유한국당은 막판까지 몽니를 부렸다. 그야말로 몽니다. 어떤 명분도 없었다. 그저 문재인 정부의 발목잡기, 그것이 전부였다.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 경찰, 소방공무원 등의 증원이라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계속 딴 소리 하며 공무원 증원 반대한다던 그들이 정작 보좌관 1명 늘리는 법안엔 일사천리로 찬성표를 던졌음을 기억한다. 아동수당 등의 복지 예산에 대해서도 선거에 영향을 주니 시기를 늦춰달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반대했다. 정작 자신들도 대선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들도 철저하게 반대에 나서고 있다. 이런데 도 제1 야당이라고 목소리만 높이고 있다. 소리지르고 억지부리고 있다. 이것이 자유한국당의 정체다. 문재인 정부가 주사파 정부라는 등,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해야 한다는 .. 2017. 12. 6.
KINO(양철호)의 이슈-자유한국당의 보이콧 선언, 적반하장의 끝판왕. 자유한국당이 문제인 정부의 방송장악을 빌미로 국정감사를 보이콧 선언하고 참석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채 20%미만에 머물고 있다. 그러면서도 문제인 정부가 지지율을 빌미로 독재를 감행하고 있다고 공격한다. 그야말로 우스울 뿐이다. 자신들의 지지율은 신경도쓰지 않는 듯 하다. 그저 정권의 지지율만 공격하고 나선다. 부러운가 보다. 지금은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했다. 문제인 정부가 방송장악을 시도한다는 이유다. 자유한국당은 과거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가 자행했던 방송장악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자신들은 방송장악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려는 것일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보복 정치라고 한다. 즉 과거에 자신들이 보복을 했고, 그로.. 2017.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