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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스토리 파고들기, 문학, 영화를 비롯한 온갖 미디어, 그리고 세상 사는 이야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들을 찾아 소개하고, 분석하고, 뜯어고치는 곳. 세상을 향해 일갈하기도 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도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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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1. 23. 08:00 Story Doctor/Entertainment

 

엑스파일이 다시 시작되었다.

시즌11이다.

바로 전 시즌인 10은 에피소드의 방식은 물론 모든 것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에는 부족했다.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11은 큰 부담을 안게 되었다.

과연 과거의 영광을 제대로 이을 수 있을까.

 

배우들은 다시 돌아왔다.

멀더와 스컬리, 스키너 부국장에 담배 피우는 남자까지.

그리고 시즌11에는 론건맨까지 다시 등장한다. 살아있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무언가 비밀을 안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과거의 진지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지함 보다는 장난스럽고 우스꽝스러워졌다고 해야 할까.

왜 엑스파일이 이렇게 변했는지 크리스 카터에게 묻고 싶은 정도다.

 

엑스파일은 그냥 미드가 아니다.

미드라는 세계를 열어준 처음 시작이며 추억이고, 전설이다.

내가 여전히 정식으로 출시된 엑스파일 DVD를 모두 가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런 과거의 영광을 과연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다.

시청자들의 시각은 변했다.

시청하는 연령층도 변했다.

그것을 반영해서 이상하게 변했다라면 오히려 이해는 하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다.

무언가 만힝 부족한 내용, 어설픈 패러디, 진지하지 못한 에피소드. 그리고 제대로 설명이 안 되는 음모들.

과거에는 최소한 진실은 밝히지 않더라도 제대로 전개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었지만 이번에는 도대체 시즌10과 11이 잘 이어지지 않는다.

시즌 10의 망해가는 에피소드를 어떻게든 살리려고 애슨 노력은 보이지만 글쎄.

 

이번 시즌11은 10부작이라고 한다.

식스센스의 꼬마였던 할리조엘 오스먼트가 특별출연 한다는 소식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출연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느냐이다.

제대로 된 엑스파일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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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8. 08:00 Story Doctor/Entertainment

 

새로운 방송이 탄생했다. 지금은 파일럿에 불과하지만 시사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는 어찌 보면 가장 파격적이고, 어디서도 잘 다루지 않는 이야기를 다루는 곳이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SBS에서 2회에 걸쳐 방영이 되었다.

사실 이 방송의 컨셉이나 진행 형식은 그리 새롭지는 않다.

이제껏 김어준이 진행해왔던 팟캐스트나, 파파이스 등의 방송을 통해서 보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김어준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별반 다를 바 없는 방송이라는 느낌이 강했을 것이다.

하지만 블랙하우스가 가진 파급력은 다를 것이다.

유투브나 케이블, 팟캐스트에서 다루어지던 내용이 지상파를 통해 방송되는 것이다.

그만큼 김어준이 차지하는 위치가 과거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왜일까? 왜 김어준이 이토록 성장하게 된 것일까.

나꼼수가 해답니다.

만약 나꼼수가 그저 음모론에 불과했다면 김어준이 이렇게 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나꼼수에서 나오던 이야기들이 상당수가 의혹에서 진실로 바뀌어가고 있다.

BBK, 다스, 이명박, 박근혜 5촌 살인 등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그저 음모론이라고 무시하던 것이 공중파였고, 기존의 언론이었다. 그 기존의 언론이 이제는 김어준의 주장을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시사라는 부분에서 볼때 블랙하우스는 오히려 현 시점에서 급하게 벌어지고 있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급한 문제 보다는 진득하게 추적하고 분석해야 하는 사안들에 집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긴급하게 진행하기에는 제작에 들이는 공이 크다.

그저 나와서 이야기 하는 썰전 조차도 급변하는 정치 현안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블랙하우스라면 더 늦어지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과거의 의혹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다루는 것은 좋은 시도다.

 

김어준이 가진 강점은 한 마디로 다른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것들을 다룬다는 점이다.

아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루지 못하는 것이겠지.

여전히 기자들은 MB에게 다스는 누구 것이냐고 묻지 않는다.

MB, 박근혜를 거치면서 기자들의 능력이 평균적으로 하락한 것이 아닐까. 질문하는 본능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김어준은 심각한 정치를 희화화하는 능력이 있다.

재미있게 만들 줄 안다는 것이다.

인터뷰를 당하는 당사자야 힘들만한 직설적인 질문을 가차없이 던진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재미가 없다.

최소한 김어준은 단순한 음모론자가 아닌 분석력 하나만큼은 뛰어난 인물이다.

그런 인물이 만들어내는 정치 사회 이슈들에 대한 시각은 과연 어떨까. 그것이 시장파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가 기대된다.

그래서 정규 편성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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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

2017. 11. 3. 08:00 기가 막힌 세상 이야기

묶여있던 케네디 암살 관련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다.

기밀로 묶여있던 시한이 지나서 공개가 된 것이다.

하지만 CIA와 FBI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공개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수백건의 문서는 공개가 보류도었다. 180일간의 심의 기간을 거쳐 결정이 된다고 한다.

 

케네디 암살은 많은 음모론을 양산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다.

암살범으로 지목된 오스왈드 역시 누군가에 의해 피살 당하면서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군산복합체의 소행이라는 설도 있고, CIA가 개입했다는 설도 있다.

정체 불명의 사람을 목격했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증언을 했던 사람들이 사고로 죽는 경우가 생겨 의혹은 더욱 증폭되었다.

소위 마탄론이 제기되면서 총 두 바레 여러 명의 사람들이 중상을 입었다는 것도 납득이 안 되는 경우.

또한 경호에 힘든 장소로 퍼레이드 루트가 바뀐 것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이 내용을 토대로 올리버 스톤 감독은 JFK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 문제가 단지 음모로 끝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들과, 이후에 공개가 될지, 아니면 다시 비공개가 될지 모르는 문서로 인해 의혹이 풀릴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제기되는 의혹들을 풀 수 있는 근거들이 정확하게 나올 수 있을까?

여전히 제기되는 진범을 밝혀낼 수 있을까?

하지만 왠지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채 영원히 묻힐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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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2. 08:00 기가 막힌 세상 이야기

 

몇 가지 짚고 넘어가자.

선관위는 18대 대선 투표용지 파쇄에 들어갔다.

정식적인 절차를 지킨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분명 문제가 많아 보인다.

18대 대선 무효소송은 여전히 현재 진행이며, 김어준이 제작한 '더 플랜'의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번 19대 대선에서도 18대와 비슷한 비율의 미분류 투표지가 나왔다는 것은 의혹의 해결이 아니다.

정확한 해결은 결국 투표용지의 재검토였다. 그런데 선관위는 언론에는 검증하자고 말하고는 파쇄해버린 것이다. 결국 검증할 의도도 없었던 것이다.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고, 선관위가 아무리 음모라고 이야기 해도 이제는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선관위 스스로 자신들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걷어 차버렸기 때문이다.

 

여수지역에서 파쇄에 들어간 투표용지를 촬영한 기자의 사진이다.

이번엔 투표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자.

투표함이 함몰되어 있는 이유는 투표함의 재질이 약하기 때문이다.

누가 이렇게 약하게 만든 것일까.

김대중, 노무현때 투표함은 튼턴한 철제 함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약한 플라스틱으로 교체한 것은 이명박이었다.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바꾸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 선거에서 선관위가 바꿨다는 것이다.

튼튼한 투표함을 약한 것으로 바꾼 의미는 무엇일까.

도처에 의혹이 널렸다.

 

모든 것을 음모로 몰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명확하게 해명되는 것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왜 해명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의혹을 점점 더 키우는 것일까.

음모론은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하는 것에 의해 더욱 커지고 양산된다.

음모론을 비판하기에 앞서 음모론을 양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권력기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지금은 적폐청산의 주된 대상으로 국정원이 물망에 올랐지만 분명한 것은 선관위도 포함되어야 한다.

그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대상이다.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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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4. 08:00 믿거나 말거나

최근 유투브에 심심치않게 보이는 것이 플랫어스 음모론, 즉 평평한 지구 이론이다.

원래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며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을 주장한다.

즉, 태양과 달, 천체는 지구 주위를 돌며 크기도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며 평평한 지구 맨 바깥에 남극 얼음 대륙이 버티고 있어 밖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얼핏 봐도 황당한 이 주장이 생각보다 많이 퍼져 있고 이를 믿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투브 영상에 그럴듯한 그래픽과 전 NASA직원(증명 안 됨)이라며 등장한 인물들의 설명이 더해지며 음모론을 양산하고 있다.

난 과학자는 아니지만 우선 이 황당한 음모론에 대해 몇 마디 하고자 한다.

 

 

하나. 지구가 원래 평평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둥근 지구 이론이 나왔따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런데 역사적인 순사가 바뀌었다. 평평한 지구를 감추기 위해서라면 처음부터 지구는 둥글어야 한다고 여겨져야 한다. 그런데 처음에 지구는 평평하다는 인식이 중심이었다. 그러다 과학적인 연구에 의해 지구가 둥글고 지구가 움직인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결정적으로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감추어야 하는 이유가 없다.

 

둘,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진출한 사람들이 이제는 제법 많다. 그리고 국가도 여럿이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우주로 나가 이 모습을 모두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모두 통제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꽤 많은 국가가 이에 동조하고 협조해야 한다. 즉, 비밀이라고 하는데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게 과연 비밀의 의미가 있을까.

 

셋. 음모론자들은 지구의 자전 속도, 공전 속도, 태양계의 회전 속도 등이 모두 다르고 복잡한데 하늘에 보이는 별의 궤적인 일정하다면서 이것이 복잡한 속도와 궤도 속에서 보이는 모순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내 기억에 지구에서 관찰할 때 화성의 궤도는 일정한 것이 아니다. 밑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한 번 되돌아가는 듯한 궤도를 갖는다. 이것이 바로 지구가 공전한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사례다.

 

 

넷. 플랫어스 이론에서 개기일식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며 동영상들이 돌아다닌다. 하지만 월식에 대한 설명을 하는 영상이나 이론을 본적이 없다. 내가 못 찾은 것인가.

 

다섯, 플랫어스 이론이라면 태양은 지평선 아래로 사라지면 안 된다. 그저 멀어져는 것이다. 또한 백야현상에 대한 설명이 가능할까?

 

여섯, 자연법칙은 단순성을 가진다. 언뜻 복잡해 보이지만 이 복잡한 개체들을 하나로 통일성있게 엮는 이론으로 통제하는 것이 자연이다. 별들의 구조, 자전, 공전, 질량, 궤적 등 역시 원칙이 있고, 그 원칙으로 설명된다. 그런데 플랫어스 이론은 하나의 현상에 모두 각각의 이론을 대입하고 적용해야 한다. 즉 너무나 많고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해야 한다. 이런 복잡한 자연법칙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곱, 지구가 실제로 평평하고, 둥근 것이 음모라면 이 음모론을 펴는 사람들에게는 지구가 둥글어서 생기는 이익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평평한 것이 드러나면 생기는 불이익이나.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부분을 찾을 수 없다. 도대체 평평하면 무슨 손해를 보고, 둥글면 무슨 이익을 보는 걸까.

 

나는 이 이론이 누구에 의해서 최초로 주장되었는지 모른다.

어떤 목적으로 이런 음모론이 주장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찌 보면 이제껏 수많은 음모론 중에서 이렇게 의미없고 황당한 음모론은 처음일 것이다.

제대로 된 이성들을 찾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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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10 01:17  Addr Edit/Del Reply

    두번째 의문은 조작이 가능하고요, 다섯번째 의문은 지배계층이 가까운미래에 외계인을 이용해 뭔가 큰일을 벌일텐데 지구가 평평할경우 우주나 외계인의 존재가 불가능해지면서 활용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그렇고요, 여섯번째는 지구가 평편할때 오히려 많은것들이 복잡한 이론이나 법칙없이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죠.
    저는 그냥 흥미잇게 생각하는 수준이라 이정도로 알고 잇는데 한번 더 찾아보세요.

    • 양철호 2016.11.10 16:27 신고  Addr Edit/Del

      무언가를 감추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적은 수가 그 비밀을 공유하는 것이죠. 혼자 알면 더욱 좋구요. 그런데 현재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이 공유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든 새어나갈 수밖에 없죠. 그리고 지구가 평평하면 오히려 많은 거서들이 각각의 설명이 따로 존재하게 된다고 하네요.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의 이론이 따로 필요하고, 일식의 이론이 따로, 월식의 이론이 따로, 백야 이론이 다로 존재하는 등 오히려 복잡해진다는 점, 외계인 이론은 왠지... 잘.... 괴츤에 랩탈리언 관련 유투브 영상이 많던데 아무리 봐도 오버하는 거 같아서 전 거부감이 들더군요. 여러 음모론이 있다는 것은 압니다. 감추는 것도 있겠죠. 외계인이 실존할 수도 있고 화성이 우주기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음모론을 거론할 때 제대로 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제시하면 큰 반햐야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케네디 암살에 대한 음모론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유명한 마탄론 때문이죠. 그 하나에 대해 미정부는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오히려 합리적인 의심을 갖게 만들었으니까요. 플랫어스 이론은 글세요. 역사적 개연성에도 어긋나는 음모같아서요.

  2. 저기 2016.11.11 08:09  Addr Edit/Del Reply

    이익이 있고 이유가 있겟죠
    글쓴이가 말도 안된다고 의문가지는 것들 조금만 찾아보면 설명하는. 평평론자들의 글이 있을 텐데요

    • 양철호 2016.11.11 13:20 신고  Addr Edit/Del

      저도 나름 그 이론들을 찾아보고 영상도 찾아보고 해서 가지게 된 의문점들입니다. 그들의 설명은 너무 복잡하고, 전체를 포괄하는 이론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설명들 뿐이라는 거죠.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들이 공전하는 모양에 대한 설명 따로, 일식에 대한 설명 따로 등. 지금은 개인 우주여행이 추진되는 세상입니다. 공개되면 안 되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이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는 게 이상하죠.

  3. 2016.12.08 01:28  Addr Edit/Del Reply

    이익이 있죠.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지 못하게 하는데 있죠

  4. 저도안믿지만 2016.12.30 16:43  Addr Edit/Del Reply

    태양이 지평선으로 사라지는건 소실점 개념으로 설명하더라구요 그리고 오컴의 면도날은 진리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생각하는 요령입니다 단순한게 무조건 정답인게 아니라 정답일 확률이 높기때문에 단순한걸 먼저 검토하는거죠

  5. 저도안믿지만 2016.12.30 16:51  Addr Edit/Del Reply

    이런 상상자체는 좋은거같네요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과정도 재미있고 잘못된 상식도 몇개 얻어걸려서 그걸 틀렸다는걸 밝혀내면서 그걸 과장해서 지구가 구형이라는것까지 부정하는 ㅋㅋㅋㅋ

    • 양철호 2016.12.31 11:13 신고  Addr Edit/Del

      저도 재미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음모론을 나름 좋아하는지라..... 그래도 그럴듯한 음모론이 더 낫잖아요. 계절의 변화, 낮밤 길이의 변화, 남반구, 북반구의 계절의 변화 등 다양한 설명에 대해서 일일이 이론이 각각이라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불편한 음모론이라서 그렇죠. 음모론은 사실 상당히 단순한 걸로 모든 걸 설명하거든요. 그럴듯하게.... ^^ 그 부분에서 조금 안타깝다랄까....

  6. 마리오 2017.01.14 07:53  Addr Edit/Del Reply

    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처다보지도 않았네요.
    하지만 유명하 박사님의 주장을 하셨기에 저도 관심이 가네요.
    아무튼 평평한 지구고 상당이 논리적이네요.
    지구를 볼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라 될까요?
    평평한 지구의 이유가 구형지구의 이유보다 비교도 안되게 더 많네요.

  7. 2017.02.05 18:1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양철호 2017.02.05 18:55 신고  Addr Edit/Del

      음모론 재밌죠. 저도 음모론 좋아합니다. 하지만 유명한 음모론은 그것이 음모라고 믿을만한 근거들을 제시합니다. 케네디 암살 같은 사건이 유명하죠.
      음모론이 위험한 것은 자신이 믿는 음모론을 위해 합리적 의심이나 제시된 반대 근거마저도 모두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데 있습니다. 마치 JTBC의 태블릿 보도 조작처럼 말이죠.
      나사의 200억불 예산은 나사 전 직원, 그리고 음모에 연루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기엔 그리 큰 금액도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기에는요. 그리고 나사의 예산이 그 정도로 책정되기 이전, 과거에는 어떤 이익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근거가 필요합니다.
      플랫 어스 이론은 재미있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현상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서 매번 다른 이론들을 대입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소모적이죠.
      플랫 어스 이론이 음모론으로 근거를 획득하려면 더 치밀한 과학적 이론들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8. G스팟드래곤 2017.02.23 11:30  Addr Edit/Del Reply

    저는 반반 믿는 입장인데요
    두가지가 너무 궁굼합니다..
    1.전세계 나라가 남극에가지 못하게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백야라는게 그냥 남극에 가자마자 확인이 되는건데
    관계자빼고 왜 아무도 못들어가게 하는걸까요
    2. 요하네스버그에서 시드니로갈때 가까운 거리를 왜 돌아가야 할까요 플랫어스지도로보면 직진이라서 너무 놀랐거든요... 지구 역사상 한번도 직진으로 건넌 기록이 없다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3. 히틀러는 왜 평면지구 지도를 썼는지 궁굼합니다

  9. 파랑벌레 2017.03.22 09:01  Addr Edit/Del Reply

    이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엄청나게 웃기네요 ㅎㅎㅎ 플랫 어스라뇨. 무척이나 재밌네요. ㅋㅋㅋㅋ 사람들이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요.

  10. . 2017.04.08 14:59  Addr Edit/Del Reply

    플랫어스 이론으로 따져도 백야 현상이 가능할꺼 같은데요

  11. 이후 2017.04.22 15:26  Addr Edit/Del Reply

    애휴..일반인이 열기구카메라띄운 올린 동영상 많습니다. 러시아가 위성한번에 37개 로켓에달고 올린데 성공, 이번에 인도가 40몇개달아서 올린데 성공.. 근데 정작 일반인들의 성층권밖의 동영상보면 위성은 단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그렇게 쏴 올려대는데 왜 단하나도 안보이겠습니까...

  12. 이후 2017.04.22 15:29  Addr Edit/Del Reply

    위성이 그렇게 많으면 지금 대기권밖은 쓰레기장이겠죠

    • 양철호 2017.04.24 14:11 신고  Addr Edit/Del

      백야, 개기일식, 개기월식, 첸체 이동의 불규칙성, 역사 속에서의 우주 개발의 경쟁 등 각 논리에 대한 이론이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각 상황에 대한 이론들이 따로 존재하게 됩니다. 전 백야 현상의 설명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백야에 대한 이론이 따로 필요하고, 개기일식, 개기월식에 대한 이론들이 각자 따로 존재해야 하는 불합리성을 의미하는 겁니다. 자연법칙은 불합리한 것을 배척하고 합리적인 것을 찾아가는 규칙이 있거든요.

  13. 그냥 2017.04.23 09:56  Addr Edit/Del Reply

    첫번째 말씀하신건 스톤헨지 nwo와 어쌔신크리드라는 게임에도 나옵니다.
    두번째는 우주선 자체에 어안렌즈 설계설이 있습니다.
    네번째는 플랫어스 문으로 유튜브 검색하면 몇개인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백야 ㅋㅋ 이건 뭐 넘어가죠.
    여섯은 바크툰을 거쳐 완성되어 온 것이죠.
    일곱도 nwo내용이네요.

    포스터님이 음모론?을 어디까지 알고 계신지 몰라 적당히 적습니다.

  14. ㅇㅇㅇ 2017.05.03 18:33  Addr Edit/Del Reply

    U-2기 탑승 동영상 보시면 지구 대기 최상층
    아래까지 도달해서 비행하는 영상 인데 그렇게 높이 올라가도 둥근 지구가 안보이죠. 그만큼 지구가 크다는 느낌의 순간 이기도 하지만 지구에 대한 시각은 평면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죠. 중력은 지구핵으로부터 대지에 골고루 뻗어나가는데 산맥과 평야가 전개된 곳의 중력은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고 기압의 높이가 다르게 전개 되어질수 있지만 측량기구에서 볼때는 미미한 정도입니다.

  15. ㅇㅇ 2017.07.23 11:52  Addr Edit/Del Reply

    맞습니다. 평평할 가능성이 완전 0은 아니지만, 그러면 세상에 믿을 수 있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것들을 일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두고 괴상한 음모론이나 만들고.. 최소한 고등학교 지구과학이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평평하니 뭐니 했으면 좋겠어요. 전세계 천체물리학자들 모욕하는 급

2014. 12. 11. 11:31 기가 막힌 세상 이야기



신은미 콘서트 황산 테러에 대한 신문 기사 댓글들이 놀랍다.

벌써부터 댓글 부대의 동원인 것인지....

아니면 일베들의 난입인지....

아니면 애국보수들의 집합인지는 모르지만 상당수 신은미를 비난하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

오히려 황산 폭탄테러를 가한 학생을 옹호하기도 한다. 

왜 이지경이 됐을까....

왜 세상은 이렇게 점점 양극화 되어갈까....

믿고자 하는 신념이 있으면 그 신념을 위해서 어떠한 행위도 용서되는 것일까. 

그 행위로 누군가 피해를 본다 하더라도 불가피한 경우라며 넘어가는 것일까.

신은미의 콘서트 내용을 나는 모른다. 

일각에서는 종북이라고 하고 일각에서는 그저 북한 관강한 내용이라고 한다.

모르겠다.


난 북한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시대 마지막 전제우의 왕권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대 정치게념이 먹히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통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국가 경쟁력과 경제적 측면이 민족적 측면보다는 더 강하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그들을 욕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다고 해서 종북으로 몰아세우고 테러까지 자행하는 상황이 용서받을 수는 없다. 

북한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것인가? 그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인가? 그들에게는 긍정적인 면은 하나도 없고 모두 부정적인 것들 뿐인가? 

왠지 이 느낌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절대로 안 되는 지금의 분위기와 닮았다. 절대로 비판을 해서는 안 되는 존재의 신성불가참같이 여겨진다. 

모두 비정상이다. 


개인적 생각에까지 이념과 정치의 굴레를 씌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신은미씨의 경우는 먼저 보수쪽에서 그 굴레를 씌웠다. 그 점을 다시 생각해 보자.

개인의 생각을 말하는 것 조차도 누구는 테러라고 말한다. 

하지만 생각에 대한 발언은 듣는 청자로부터 걸러질 수 있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통해서 해석될 수도 있다.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정도는 누구나 가능해야 하지 않은가? 누군가의 발언을 듣고 그대로 따를 정도로 자신의 가치관조차 없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다. 가치관조차 세우지 못한 자신들의 안이함과 불성실함이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물리적 폭행을 행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그저 튀고 싶어하는 일베 출신의 학생이 저지른 일탈 치고는 그 무게가 이제까지와는 다르다. 그래서 걱정이다. 

또 멀마나 이 행동이 포장되고 추앙받을지.... 그래서 또 얼마나 많은 것들을 부추키게 될지.....


점점 세상이 무서워진다. 

자신과 다르면 악이 되어버리는 세상. 다름을 인정하지 안흔 세상.... 

우리의 지성은 시간이 갈 수록 뒷걸음질 치고 있다.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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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는 말입니다.

    근데 신은미씨는 북한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거 같네요. -_-;;;;;

    • 양철호 2014.12.11 12:29 신고  Addr Edit/Del

      저는 그것에 대한 판단은 충분히 개인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의 발언도 개인적인 판단을 근거로 표로 심판하지 않나요. 신은미씨의 발언에 대해서도 충분히 스스로들 판단할 지성들은 갖추지 않았나요? 그걸 갖추지 못했다면 그것 자체가 문제겠죠. 이걸 문제라고 주장하며 폭력으로 대응한다는 것은 대응의 방법이 문제라는 것이죠.

  2. 말이 되네요. 그것도 못한다면 그저 웃기는 짜장이죠.

    • 양철호 2014.12.11 13:00 신고  Addr Edit/Del

      자신의 주장에 얼마나 자신이 있고, 얼마나 남들을 설득해 낼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어지 되었든 제가 쓴 별 것 아닌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3. ㅍㅍ 2014.12.12 16:24  Addr Edit/Del Reply

    자신과 다르면 악이 되어버리는 세상이라...

    불과 수십년전에 전쟁을 치르고 휴전중인 나라인 북한을 찬양하는게 단순히 다른 의견이 되버린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우리의 지성은 시간이 갈수록 뒷걸음질 치고 있네요

    • 양철호 2014.12.12 17:57 신고  Addr Edit/Del

      북한을 찬양하는 것과 북한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보수는 노골적으로 종북 논리를 앞장세웠죠. 그 이면에는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현재의 정권이나 권력에 맞서면 북한의 지령이니 하며 몰아 종북으로 치부한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현재 한반도는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상태이니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좋다는 것이죠. 그런 이유로 남발되는 종북 논리에 사실 지친 것도 있습니다. 신은미씨가 북한을 찬양했는지 아닌 지는 관계 기관의 조사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직접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들리는 얘기로는 보수측이 신은미시가 북한을 지상낙월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신은미씨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는 누구의 말이 맞다고 우기는 것이 아니라 발언의 진위는 충분히 밝힐 수 있는 능력이 사회적으로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폭력에 의해서가 아니라요.

2012. 9. 11. 11:05 기가 막힌 세상 이야기

에전...

언제던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 번 다루었던 적이 있었다. 장준하의 죽음을.

그리고 지금 세간에 다시 드러난 장준하에 대한 이야기.

재야의 대통령이라 불리며 박정희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장준하 죽음의 의문들.

'그것이 알고싶다'는 차분한 어조로 장준하 죽음의 미스테리에 서서히 접근한다.

 

 

나는 한 동안 미뤄두었던 이 다큐를 보기가 두려웠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고스란히 들어야 하는 것이 두려웠다.

이런 엄청난 짓을 저지른 정권임에도 역사적 평가 운운하는 가증스러운 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두렵다.

 

정치적인 정적을 아무 거리낌 없이 무참하게 살해할 수 있는 정권.

정치적인 권력의 유지를 위해 사건을 조작, 재판 조작을 하고 판결 후 18시간 만에 사형을 시켜버리는 무자비한 정권.

이런 정권이 바로 박정희 정권이었다.

일본 만주군 장교였고, 친일파였으며, 살기 위해 남로당에 들어가기도 했던 자였다.

경제 발전? 새마을 운동? 그의 업적?

18년을 대통령을 하면서 그만한 업적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 또한 무능력한 거겠지.

이 모든 폭력의 역사에서 박근헤는 자유로울 수 없다.

 

진실은 발혀져야 한다.

장준하의 죽음은 진실이 드러나야 한다.

알베르 카뮈는 '과거의 범죄를 반성하지 않는 것은 미래의 범죄를 옹호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과거의 청산과 반성은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다.

이것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바로 친일 보수와 일본이다.

간단한 공통점이다.

미래를 지향하고 싶다면 과거를 바로잡아야 한다.

삐뚤어진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역사의 바로잡기 위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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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4. 11:43 기가 막힌 세상 이야기

가카의 유체이탈의 결정판 한일 정보보호협정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가 국회에도 알리지 않고 한국과 일본의 군사협정은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맺으려 했다. 그러다 언론이 알게 되고, 국민적 반대에 직면하니까 부랴부랴 연기했다. 취소가 아니라 연기다.

우리의 가카는 그런데 해외 순방 다녀온 이후에 관계자들을 불러 질타했다고 한다. 밀실 처리로 할 게 아니었다고. 재미있지 않나? 국가의 중요한 군사 협정을 국군통수권자는 전혀 몰랐다니 말이다. 그런데 뒤로는 다시 재추진을 주문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도대체 정체가 뭘까?

 

 

 

가카의 말을 빌자면 행정부의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가카와는 무관하다.

가카는 모르고 있고, 대부분 행정부 인사들이 몰래 밀실로 추진한 것들 뿐이다.

내곡동 사저도 청와대 경호실에서 정무수석도 모르게 추진한 일이지 않나. 이번 정보보호협정도 마찬가지다. 국군통수권자 모르게 일을 추진해 버렸다. 참 재미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네티즌들은 이미 유체이탈 화법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이미 한두번이 아니니 그럴만하다.

전국이 가뭄으로 난리가 났을 때 4대강으로 홍수와 가뭄을 극복했다고 떠드는 그 뻔뻔함을 가지고 있으니 말 다했지.

 

그런데 새누리당도 한일 정보보호협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박근혜도 한 마디 한 것이다.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그런데 새누리당은 철저하게 절차상의 문제만 지적한다. 내용상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 것이다. 즉 일본이라는 나라와의 군사 협정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보수에서는 무분별한 반일감정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소한 한 가지만 지적하고 가면 반일감정을 부추키는 것은 일본이다. 일본은 끊엄없이 망언을 쏟아내고 있지 않은가. 독도가 자기네들 땅이라고 하고, 위안부는 없다고 하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하는 발언들을 쏟아낸다. 그런 자들에게 어떻게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국제 사회에서  이제는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일본과 서로 돕고 상생하기 위해서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독일을 보자. 독일 역시 전범국가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수많은 세월을 노력했다. 그 노력의 결실이 지금 유럽 사회에서 독일이라는 나라가 중요한 지위를 인정받고 신뢰받는 위치에 서게 된 이유이다.

그러나 일본은 나홀로 옳다는 믿음이 팽배하다. 여전히 보수적이고 제국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자신들은 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에게 전쟁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그들은 스스로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과 군사적 협정을 맺으라는 것은 그야말로 치명적인 일이 될 수 있다.

 

왠지 일본 총리에게 카가가 했던 독도 문제 발언이 떠오른다.

조금만 기다리라는 그 말이 바로 이 정보보호협정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보수 논객 이상돈 교수는 MB가 만약 이 정보보호협정 사안을 몰랐다면 군사에 관심이 없는 거라고 말했다. 이는 변명이 아니라 질타다. 박지원도 알았다면 기만이고, 몰랐다면 무능이라고 했다. 결국 어는 줄에 서더라도 가카는 점점 더 빠져나올 수 없는 늪으로 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 하긴 최근에 맨붕이 올 법도 하다. 형님도 검찰 소환되는 지경이니 말이다. 그런데도 하나라도 더 챙기겠다고 공기업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는 민영화를 볼때마다 울화가 치민다. 도대체 이 작자는 제 정신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기가 막힌 정말로 기가 막힌 세상이다.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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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0. 08:30 믿거나 말거나


쿠푸, 카프레, 맨카우레. 제 4왕조(기원전 2575년~기원전 2467년)의 세 명의 파라오가 기자의 피라미드를 건설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이것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고대 이집트의 여행 안내서에 대피라미드는 쿠푸 왕에 의해서 건설되었다는 해설을 적어놓은 이후부터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헤로도토스가 피라미드를 본 것은 기원전 5세기경으로, 완공된 지 2000년 이상이 경과한 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로도토스의 증언은 그 후의 역사적 판단의 기준이 되었다. 대개의 사람들은 전혀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아직도 그리스 역사가의 기록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단순한 풍문에 지나지 않았던 설이 현재에 와서 대피라미드는 쿠푸 왕, 제2 피라미드는 카프레 왕, 제3 피라미드는 맨카우레 왕이 건설했다는 이론의 여지없는 근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통의 이집트 학자들에 따르면 피라미드는 세 파라오의 무덤으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그 이외의 목적은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그렇게 단정지으면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많다. 예를 들면 1818년에 유렵 탐험가인 조반니 벨초니가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 내부에서 넓은 현실을 발견했는데 속은 비어 있었다.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휑하고 간결했다. 잘 다듬어진 화강암 석관이 바닥에 묻혀 있었지만 그 속도 비어 있었다. 관뚜껑은 둘로 쪼개져 근처에 떨어져 있었다.

이집트 학자의 대답은 명확하다. 옛날 그것도 카프레 왕이 죽고 몇 백 년이 지나지 않았을 때 도굴범이 현실로 들어와서 파라오의 미라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훔쳐갔다는 것이다.

맨카우레 왕이 만들었다는 제3 피라미드에 맨 처음 발을 들여놓은 영국의 하워드 바이스 대령은 1837년에 매장실을 발견했다. 당시 바이스가 발견한 현무암으로 만든 비어있는 석관과 인간의 형태를 한 목재 관 뚜껑과 뼈 몇 개는 당연히 맨카우레 왕의 유물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분석 결과 뼈와 뚜껑이 초기 기독교 시대의 것임이 판명되었다. 즉 피라미드 시대로부터 2500년이 지난 후에 누군가가 침입해서 매장한 것이다. 이런 일은 실제 이집트 역사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현무암으로 만든 석관은 맨카우레 왕의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불행하게도 조사할 수 없다. 바이스가 석관을 배에 실어 영국으로 가지고 오던 도중 스페인에서 침몰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결국 바이스도 비어있는 석관을 발견한 이후 왕의 미라는 도굴범들이 훔쳐간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쿠푸 왕의 유체도 없었지만 비슷한 추측이 나왔다.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는 영국박물관의 조지 하트의 말에서 잘 드러난다. “쿠푸 왕이 매장된 후 500년이 지나지 않아 도굴범이 대피라미드에 침입해 보물을 훔친 것이 틀림 없다.”

쿠푸왕의 미라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수수께끼는 9세기에 카이로의 지배자로 이슬람 교도인 칼리프 알 마문의 기록에서 시작된다. 그는 석공들을 데리고 보물을 발견하면 나눠 주겠다는 약속으로 피라미드 북면에 굴을 뚫기 시작한다.

마문은 현대 고고학자들이 마문의 굴이라고 부르는 통로에 도달하게 되고 결국 피라미드 내부로 올라가는 통로에 도달한다. 그런데 통로 입구는 견고하고 거대한 현무암이 막고 있었다. 결국 석공들은 돌을 부수거나 자를 수 없었다. 대신 비교적 부드러운 주변의 석회암에 구멍을 뚫어 우회하기로 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그 때까지 도굴범이 그곳에 도달한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우회를 해 드디어 피라미드 내부의 방에 도달한 마문과 석공은 보물로 가득찬 방을 상상했다. 그러나 방은 텅 비어 있었다. 세속적인 보물은 커녕 아무것도 없었다.

기원전 대피라미드가 세워진 후 500년 후에 정말 도굴범이 들어와 모든 것을 가져간 이후일까? 그들은 어떻게 들어와서 어떻게 나간 것일까? 만약 그런 통로가 있었다면 마문에 의해 발견되어지고 기록되어질 것이다. 현대의 발굴단이 마문의 통로를 발견한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마문은 그저 텅 빈 방만을 발견했다. 그것도 통로가 막혀 따로 굴을 파 우회할 수밖에 없었다.

대피라미드의 매장물은 정확하게 언제, 어떻게 사라졌을까? 이집트 학자들의 말처럼 쿠푸왕 사후 500년이 지난 시기에 도굴당한 것일까? 최근 발견된 여러 가지 증거들이 말하는 것처럼, 피라미드 내부는 피라미드가 밀폐된 당시부터 비어있었던 것이 아닐까? 마문과 그의 부하들보다 올라가는 통로의 입구를 막고 있는 현무암을 제거한 사람은 없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그들보다 먼저 침입한 존재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 물론 다른 입구가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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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5. 08:30 믿거나 말거나

영화 '2012'는 충격적인 내용과 영상으로 사람들을 스크린으로 잡아 끄는 힘이 있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근거는 다름아닌 마야의 달력이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종말론이 기억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다시 세상은 2012년 종말론에 들끓고 있다. 이에 미 우주항곡국(NASA)의 에먼스 박사는 마야의 달력과 여러가지 현상들을 분석하여 2012년 지구 종말론의 허구를 설명한다.


1. 고대 마야달력 12월 21일에 끝? “5125년 주기 종료… 새 달력 시작”

이미 수많은 매체에서 고대 마야 달력이 올해 12월 21일에 끝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고대 마야의 달력은 모든 일식과 월식의 날짜를 맞출 정도로 정밀하고 정확했다. 그런 정확성으로 인해 달력의 끝 이후에 세상이 없다는 식의 인식이 퍼진 것이다. 

종말론의 근거로 태양폭발, 소행성 충돌, 핵전쟁 등의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현재는 문서나 언론이 아닌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 지구근접 궤도 프로그램 책임자인 돈 예먼스 박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즉 2012년 12월 21일은 종말이 아닌 그냥 수많은 날들 중 하나라는 것이다. 

                      ▲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는 것으로 알려진 고대 마야 달력.

수학과 천문학에 통달했던 마야인들이 만든 달력은 올해 12월 21일에 끝난다.’ 가장 강력한 종말론의 근거에 대해 예먼스 박사는 “12월 21일은 달력이 끝나는 날이 아니라 사이클이 끝나는 시기로 마치 12월 31일이 지나면 다시 1월 1일로 새로운 달력이 시작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역사학자와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마야 달력은 기원전 3114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야 달력은 ‘백턴’이라는 주기로 표시되는데 13백턴이 끝나는 날이 바로 올해 12월 21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5125년의 주기가 끝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시기가 하필 올해라는 것이 우연치고는 기막힌 일이다. 다만 상당수 고고학자들은 백턴이 자연적인 산물이 아니라 당시 마야 문명의 지도자였던 파칼 대왕이 자신의 탄생일을 성스러운 분기점으로 삼기 위해 조작한 방식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결국 5000년 만의 우연 역시 ‘조작의 결과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2. 행성 니비루, 지구와 충돌한다? “각국 행성 실시간 관찰… 가능성 0”

‘태양계 외부의 행성 니비루(Nibiru)가 지구와 충돌한다.’

                      ▲ 가상의 외계행성인 니비루가 지구를 멸망으로 이끄는 가상도.

니비루는 가상의 외계 행성으로, ‘행성 X’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종말론자들은 니비루가 올해 12월 21일을 기점으로 태양계 궤도에 진입하면서 지구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 종말을 불러 온다고 주장한다.

인류가 모르는 수많은 외계행성이 존재하는 만큼 음모론의 대상으로는 적합하지만 가능성은 극히 낮다. 현재 NASA를 비롯한 각국 정부와 연구기관들은 태양계 내부는 물론 태양계 외곽을 떠도는 소행성과 혜성 등을 실시간에 가깝게 관찰하고 있다. 물론 개개의 정보는 모두 공유되며 예측도 가능하다.

예먼스 박사는 “올해는 물론 향후 수십년간 지구에 영향을 미칠 만한 천체가 태양계 안으로 진입한다면 우리는 그 사실을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설사 그 행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그 행성의 무게로 인한 중력이 주변 우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국 정부가 외계행성의 증거를 숨기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수천명의 과학자들이 매일같이 하늘을 쳐다보면서 연구하고 있는데 그걸 누군가 가린다고 가려지겠느냐.”고 되물었다.

현재 NASA는 지름이 2마일(약 3.2㎞)을 넘는 모든 지구 근접체에 대한 지도를 완성했지만 실질적인 위협은 발견하지 못했다. NASA가 보장하는 행성 X로부터의 지구 안전기간은 최소 100년 이상이고 2012년 종말 가능성은 ‘0’이다.

3. 태양폭풍이 지구 집어삼킨다? “11년주기 강력폭발은 오래된 법칙”

‘강력한 태양폭발이 일어나 그 결과로 발생한 태양폭풍이 지구를 집어삼킨다.’


지금까지 허황된 시나리오를 얘기했다면 태양폭풍은 ‘실존하는 위협’이다. 다만 ‘지나치게 과장된 위협’이다. 매년 셀 수 없이 많은 태양폭발이 일어나고, 어떤 것들은 강력하다. 태양폭발이 11년의 주기로 강력해지는 것은 이미 오래전 과학이 밝혀낸 자연의 법칙일 뿐이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됐던 일부 문제들이 새롭게 생겨났다.

태양폭풍은 정지궤도 위성에 영향을 미쳐 통신장애를 일으키고, 극지방의 방사성물질 유입으로 인해 이 지역을 지나는 비행기 탑승객의 피폭량이 다소 늘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태양폭풍은 지구의 자기장이나 대기권 자체를 바꿀 수도 없고 인류나 자연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도 못한다. 예먼스 박사는 종말론자들에게 코스모스의 저자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유명한 격언을 강조했다. “이상한 주장은 이상한 증명을 요구한다. 시간이 시작된 이후 셀 수 없이 많은 종말에 대한 얘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다.”고 말이다. 

종말온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자 자연, 즉 지구와 우주에 대한 두려움인지도 모른다. 아니 오히려 고대인들보다 더 모르는 현대인들의 무지, 과학을 신봉하지만 고대의 과학보다도 더 정밀하지 못한 지금의 모습을 보며 오래 전에 대한 경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누구든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지구의 멸망이 아닌 인류의 멸망일 것이다. 그것도 인간 스스로에 의해서 말이다. 언제일까. 인간에 의해 인간 스스로가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날이.

posted by 양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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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고개 2012.11.21 05:33  Addr Edit/Del Reply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ᆞ
    왕의 생일이라느니 또 어떤애들은 달력을 그날짜까지 만들다 죽었다느니하는 사람들은 마야달력의 구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이다
    오늘날우리는 그레고리력을 중심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우주력에 생소하고 중력장 자기장 그리고 우주에 대해 알지못하고 있다 우주의 중심에는 블랙홀이 있다는것 조차 100년전에는 전혀 몰랐다 그러나 마야인들은 이미 5000 년전에 별들의 고향 별에 자궁이 은하중심에 있다는걸 알았다
    이것의 의미는 우리문명보다 마야문명이 우주에관한한 5000년 앞선것이















    다 그들이 달력의 기준이 아니라 뭔일이 일어난 기준이라는 그림자료들이 있고 그내용은 성경과 예언가들의 의견과 일치한다 순환의 의미도 있지만 사건의 순환의 의미도 있기때문이다 어쩌면 그사건 때문에 달력의 시작이 된것일수도 있다ᆞ그들이 왜 쩍박하고 살기힘든 산꼭대기에 자리잡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한다 무게가 160톤 되는 돌을 산꼭대기에 올려늫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표이석에 대해뜻을 아는사람 만이 그미스테리를 풀수 있고 틋을 안다면 심히 두럽고 놀랄것이다
    마야피라미드의 용이 그날에 물을 뿜을것이다 그용이 계시록의 요

  2. 진고개 2012.11.21 05:36  Addr Edit/Del Reply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ᆞ
    왕의 생일이라느니 또 어떤애들은 달력을 그날짜까지 만들다 죽었다느니하는 사람들은 마야달력의 구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이다
    오늘날우리는 그레고리력을 중심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우주력에 생소하고 중력장 자기장 그리고 우주에 대해 알지못하고 있다 우주의 중심에는 블랙홀이 있다는것 조차 100년전에는 전혀 몰랐다 그러나 마야인들은 이미 5000 년전에 별들의 고향 별에 자궁이 은하중심에 있다는걸 알았다
    이것의 의미는 우리문명보다 마야문명이 우주에관한한 5000년 앞선것이















    다 그들이 달력의 기준이 아니라 뭔일이 일어난 기준이라는 그림자료들이 있고 그내용은 성경과 예언가들의 의견과 일치한다 순환의 의미도 있지만 사건의 순환의 의미도 있기때문이다 어쩌면 그사건 때문에 달력의 시작이 된것일수도 있다ᆞ그들이 왜 쩍박하고 살기힘든 산꼭대기에 자리잡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한다 무게가 160톤 되는 돌을 산꼭대기에 올려늫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표이석에 대해뜻을 아는사람 만이 그미스테리를 풀수 있고 틋을 안다면 심히 두럽고 놀랄것이다
    마야피라미드의 용이 그날에 물을 뿜을것이다 그용이 계시록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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