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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분석242

KINO(양철호)의 이슈 파고들기-낸시랭에게 털리는 변희재 난 이제부터 낸시랭 팬이다. 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2012. 4. 2.
KINO(양철호)의 이슈 파고들기-뻔뻔한 보수와 박근혜 이제는 보수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민망하다. 이번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문건이 공개되자 청와대는 여전히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발뺌을 했다. 소위 유체이탈화법으로 불리는 발언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노무현 정부에서 만든 사찰 문건이 80%라며 물타기에 나섰다. 문재인은 과거 노무현 정부 때는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감찰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실 확인도 없이 보수언론은 전 정부 깎아내리기에 나섰다. 한심하다. 이런 것들도 공정함을 추구하는 언론이라니. 박근혜는 특검 요구하더니 말 바꾸고 자신도 전 정부에 사찰을 받았다고 말했다. 적반하장이라고 해야 할까. 자신은 어떤 정권과도 유착되지 않았다는 주장이지만 이명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핵심은 노무현 정부때에는 정식적인 감찰이.. 2012. 4. 2.
KINO(양철호)의 이슈 파고들기-불법사찰 관련자 명단 참여연대가 발표한 불법사찰 관련자들입니다. 2012. 3. 30.
kINO(양철호)의 이슈 파고들기-MB 정부의 불법 사찰 이제 긴종익씨의 사찰 문제만이 아니게 되었다. 전방위적인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밥사찰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이것이 정권과 연결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진행되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가 없게 되었다. 야권에서는 탄핵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물론 우리의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일관할 것이 뻔하다. 하지만 이정도의 움직임이 과연 보고가 되지 않을까? 검찰은 또 어떤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사건을 축소하기에 바쁠까. 얼마나 대한민국이 더 망가져야 하는 걸까? 얼마나 더 국제적으로 망신을 사야 하는 걸까? 왜 몇몇의 잘못에 국민이 쪽팔려 얼굴 들기가 민망해져야 하는 것일까. 이 책임 분명히 물어야 한다. 끝까지. KBS 노조에서 만드는 리셋 KBS3회에는 전방위.. 201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