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시간 연장1 KINO(양철호)의 이슈 파고들기-투표 시간을 늘려라 현행 투표 마감 시간은 6시다. 이는 총선이나 대선 같은 임시법정 공휴일일 경우에 해당한다. 공휴일이 아닌 보궐선거 같은 경우는 8시까지다. 그런데 임시공휴일이라고는 하지만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투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일부러 투표를 못하게 막는다는 의심을 사는 사업장들도 있다. 이번에 투표시간을 9시까지 늘리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대해서 문재인과 안철수 측은 찬성을, 박근혜 쪽은 반대를 하고 있다. 결국 보수는 투표일이 욜라갈 것에 긴장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지금 뉴스에서는 김태호 터널 디도스가 이슈가 되고 있다. 돈을 들여 사람을 동원해 자신들의 지지자는 투표소로 이동시키고, 퇴근후 투표하는 젊은이들은 터널 공사를 막아 투표를 못하게 막았다는 의혹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2012.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