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1 KINO(양철호)의 이슈-네이버에 속지 말자 네이버의 뉴스 배치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지만 수상쩍은 정황은 계속 나오고 있다. 네이버가 과연 피해자일까? 최근 나오는 증거 자료를 보면 매크로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뉴스의 댓글과 추천을 조작하고 있다는 정황이 계속 나온다. 그리고 이런 것을 네이버 측이 모를리 없다는 것이 의혹을 제기하는 측의 주장이다. 또한 뉴스의 배치와 편집을 네이버측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정작 자신들의 입맛에 맞거나, 권력, 기업들과 내통하게 되면 제대로 된 뉴스의 제공이 어렵다는 문제가 생긴다. 우선 뉴스에 대해서는 네이버 메인에 보이는 뉴스에만 만족하지 말아야겠다. 정작 제대로 된 뉴스를 보려면 뉴스나 신문 사이트에 접속해 그 안에서 제대로 뉴스를 찾아 보는 것을 .. 2018.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