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1 KINO의 영화-패신저스, 새로울 것 없는 낯선 승객 최근 헐리웃에서 가장 핫하다는 배우(개인적으로는 크리스 프렛보다 라이언 고슬링이 더 핫해 보이지만)인 크리스 프렛. 주라기 월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히트작을 낸 그가 이번엔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출연해 화재가 되었던 작품이다. 재미있는 건 모두 마블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라는 점이다. 크리스 프렛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스타 로드로, 그리고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의 미스틱으로. 뭐 각설하고 이 영화 패진서는 120년 떨어진 새로운 개척 행성으로 이주를 위해 이동하는 우주선 아발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아발론은 아더왕의 무덤이 있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섬이다. 마치 전설의 섬처럼 이 우주선은 수많은 사람들을 싣고 우주를 홀로 여행한다. 모든 사람들은 동면에 빠져 있다. 하지만 우주에서 벌어진 어.. 2017.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