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권1 KINO(양철호)의 이슈 파고들기-이명박 자서전의 국제적 망신 "이 대통령 영문 자서전, 미국서 1014권 팔려 홍보비만 1억이상... 스티브 잡스가 통곡할 일" [기획]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 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 - 최경준·설갑수 (235jun) 미국 뉴욕 맨해튼 유니온스퀘어에 위치한 미국 최대 대형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Barnes&Noble) 4층에 진열 돼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 . 미국 최대 대형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Barnes&Noble)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독자를 맞이하는 것은 '화제의 신간' 진열대(front-of-store table)다. 하루에도 수천 권씩 쏟아지는 신간들은 이 진열대에 올려지기 위해 서점에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애플의 공동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 같은 책은 예외다. 출간 일주일 만.. 2012.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