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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3

KINO(양철호)의 이슈-홍준표와 MBN. 그저 웃지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안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다. 그가 하는 말은 거짓, 왜곡 일색이다. 과거의 했던 생동은 모두 깡그리 잊어버리고 자신들이 당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 즉 자신들이 과거에 행했던 일들에 대해서는 메멘토가 되어버린다. 온갖 막말로 언론의 집중되고 있다. 이것이 과연 그 당에 도움이 될까? 사람들은 홍준표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런 그의 행보가 현 정부와 여당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야당에 지지를 보내고 싶어도 부담이 되니까. 이번 MBN 기자들과의 마찰도 너무나 터무니없는 이유 때문이다. 과거의 언론이 얼마나 정부를 빨아주고 야당을 공격해왔나. 그것에 대해서는 한 마디 없이 지금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않는 기사를 냈다고 득달같이 달려.. 2018. 2. 5.
KINO(양철호)의 이슈-류여해의 눈물이 한심한 이유 사실 되도록 내 블로그에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류여해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런데 이번에 그녀가 눈물을 흘렸단다. 억울하긴 한가보다. 홍준표에게 그렇게 어필하고, 여자 홍준표로까지 불리면서 충성을 다했건만 당협위원장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얼마 전에는 태극기 집회에 방송한답시고 혼자 갔다가 태극기 봉으로 맞고 또 울었었다. 뭐 자신의 진의를 알아주지 않으니 울수도 있겠다. 서러워서. 그런데 고작 그 정도에 흘리는 눈물이라니...... 자신이 맡았던 자리에서 쫓겨났다는 이유로 흘리는 눈물이라니..... 자식을 바다 속에 수장시키고, 그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정부와 당시 여당의 방해에 통곡의 시간을 보냈던 자들의 눈물의 무게를 류여해는 모른다. 방송장악을 통해 제대로 된 방송을 .. 2017. 12. 18.
KINO의 이슈-반성 없는 한국당 인사청문회후 강경화, 김상조, 김이수의 임명동의가 무산되었다. 역시나 야당의 발목잡기다. 이를 야당의 견제라고 보는 이는 과연 몇이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소한 70% 정도의 사람들이 이런 야당의 행태를 발목잡기라고 인지하지는 않을까. 그 중 한국당은 압권이다. 모든 이들이 부적격 사유라고 못을 박고 시작한다. 마치 동의 못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 여기서 사람들의 대부분 생각은 전 정권에서의 한국당의 행태다. 당시 야당에서 문제제기를 하면 한국당은 별로 문제 없다며 감싸기에 급급했다. 지금의 흠결보다 더하면 더했다. 심지어 식민사관을 찬성하는 발언을 한 인물까지 있었으니 말 다했다고 할 것이다. 한국당은 힘있는 야당으로 일방통행식의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 2017.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