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장선거1 KINO(양철호)의 이슈-자유한국당의 몽니, 도가 지나치다 예산안이 통과됐다. 자유한국당은 막판까지 몽니를 부렸다. 그야말로 몽니다. 어떤 명분도 없었다. 그저 문재인 정부의 발목잡기, 그것이 전부였다.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 경찰, 소방공무원 등의 증원이라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계속 딴 소리 하며 공무원 증원 반대한다던 그들이 정작 보좌관 1명 늘리는 법안엔 일사천리로 찬성표를 던졌음을 기억한다. 아동수당 등의 복지 예산에 대해서도 선거에 영향을 주니 시기를 늦춰달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반대했다. 정작 자신들도 대선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들도 철저하게 반대에 나서고 있다. 이런데 도 제1 야당이라고 목소리만 높이고 있다. 소리지르고 억지부리고 있다. 이것이 자유한국당의 정체다. 문재인 정부가 주사파 정부라는 등,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해야 한다는 .. 2017.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