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조작1 KINO(양철호)의 이슈-안철수의 당대표 출마와 자숙 결국 안철수가 당대표 출마에 나선다고 한다. 이에 국민의당은 다시 분열되고 있다. 안철수의 출마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내부 인사들이 많다는 것이 전언이다. 심지어 이상돈 교수는 노골적으로 나르시즘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안철수를 공격했다. 사실 국민의당은 제보증거조작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심지어 지지율은 원내정당 중 최 하위다. 이유미와 이준서가 구속되었지만 국민들의 지지를 잃은지 오래다. 안철수는 사건이 터지고 나서 상당히 늦은 시기에 나와서 자숙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러고 얼마나 지났나..... 안철수는 그 짧은 기간 안에 자숙을 끝내고 다시 당대표로 나서려 하고 있다. 이언주의 막말은 여전히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있고 이용주는 제보조작을 했음에도 계속 의혹을 제기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 2017.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