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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노우2

KINO(양철호)의 미디어-왕좌의 게임 시즌7, 이제 결말이 궁금하다. 마틴옹의 소설은 뎌전히 출판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 드라마는 기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 시즌7이 방영을 했고, 7편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시즌8이 6편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너리스가 돌아왔고, 존 스노우가 북부의 왕이 되었다. 세르세이가 여전히 건재하며 아리아와 산사, 브렌도 돌아왔다. 티리온이 대너리스와 합세하였다. 이제 세력은 정비가 되어간다. 대결만이 남았다. 그리고 그 대결은 시즌7에서 시작을 알렸다. 역대급의 전투장면은 그야말로 제대로 물량공세를 보여준다. 드래곤의 파괴력은 두려움이 생길 정도. 하지만 그 무엇 보다도 더 두려운 것은 바로 백귀들이다. 월을 향해 다가오는 차가운 죽음의 그림자 백귀. 백귀와 어떻게 맞설지는 시즌8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2017. 9. 26.
KINO의 책 이야기-왕좌의 게임, 끝나지 않은 게임. 미국의 톨킨이라고 불리는 J,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이다. 현재 사진에 보이는 11권 외에 외전까지 해서 총 12권이 나와 있다. 마틴 옹이 과연 살아 있으면서 이 작품을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한다. 그만큼 아직 이야기는 미완이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기대가 큰 미국 드라마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당연 이 작품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현재 시즌 6까지 이어졌으며 소설보다 이야기가 더 진행된 상태이다. 앞으로 드라마는 어떻게 될까. 소설의 이야기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아니면 소설가인 마틴과 협의가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마틴 옹이 드라마의 영향을 받게 되는 가. 온갖 궁금함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7을 올해 여름에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소설 6.. 2017.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