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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6

친일하기로 마음을 굳힌 정부 아무리 막 나가도 이렇게까지 막 나간다는 게 놀랍다. 세상에 조만간 백범 김구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중 잣대에 어이없는 변명으로 일관. 일본의 입장만 대변하는 정부가 과연 정말 국민의 손으로 뽑은 정부일까. 얼마나 더 속아야 하는 걸까? 이번 정부는 정말 치가 떨린다. 이런 상황에서도 민주당은 병신같이 집안 싸움 중이고...... 아마 전체적으로 평균 지적 수준을 따져보면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이 가장 최하위일 것 같다. 바퀴벌레 수준이려나? 아직 채 2년도 안 됐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다. 무슨 10년이 흐른 것 같아서. 2023. 8. 29.
핵 오염수 - 어느새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도대체 우리 정부는 어째서 일본을 대변해 주지 못해 난리인 건가? 과학적 근거? 그 과학적 기준이라는 근거가 원래 가지고 있던 기준치를 대폭 완화한 것이란 사실은 외면하는가? 일본이 가진 근거라는 것의 얄팍한 술수를 알면서 눈감아주려는 건가? 윤 정부가 최악이라는 데는 변함이 없을 거다. 박근혜 정부보다 못할 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했으니까. 박 정부는 아무 일도 안해서 문제였다면 지금 정부는 자기 멋대로 너무 나대고, 하지 말아야 할 것만 골라서 하는 게 문제랄까. 그나저나 앞으로 해수욕이나 생선은 겁나서 손도 못 대겠군. 괴담이라고 욕해도 별 수 없다. 욕하는 사람들이나 실컷 먹어라. 생선. 세슘이나 삼중 수소가 뭔지도 공부도 안하고 그저 보수 유투브에서 떠드는 것을 주워 들은 것이 전부인 고만고만한 .. 2023. 8. 24.
나랏돈 쓰는 데 재미들렸구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111438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thumb1&utm_content=202210111438001&C [단독]대통령실 옮기며 집기만 10억원 구매···휴지통까지 재활용 약속 ‘헛구호’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새 집기류 구입에 10억원이 넘는 세금을 사용한 것으로 ... www.khan.co.kr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어이가 없을까. 모든 것이 거짓말이다. 그런데도 툭하면 하는 말이 몰랐다라는 말뿐이다. 모르는 게 자랑이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청와대를 개방했다고 칭찬이라도 받을.. 2022. 10. 12.
닮아간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디에나 통용되는 말이다. 한 번 생각해봐라. 빠릿빠릿 일 잘하던 직원이 있다. 그런데 그 상사가 비리비리하고 일을 잘 못시키면 그 부하직원은 어떻게 될까? 망가지게 된다. 비슷해지게 된다. 닮아가는 거다. 상사가 빠릿빠릿해지면 부하 직원도 덩달아 빠릿해진다. 이는 공무원 사회에서 특히 잘 나타난다. 공무원, 관공서의 수장이 누구인지에 따라,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사건 사고의 수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지금 여당을 보자. 지도자가 그러니 밑에서도 그런다고 윤석열 대통령의 막말이 뜨니 국민의 힘 당에서도 막말이 대세다. 유행인 것 같다. 이렇게 해야 주목 받는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스토커식 취재? 조국 일가에게 했던 짓들은 벌써 까맣게 잊어먹은 저들의 .. 2022.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