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쓰기2

무엇이든 써보자 글을 써보자. 무엇이든 좋다. 주제를 하나 잡아서 써도 좋고, 아니면 아무 주제 없이 일기 쓰듯이 써내려가도 좋다. 나의 브이 로그를 글로 쓴다고 생각하고 적어 보자. 그 거면 된다. 뭘 더 바라는가? 늘 처음은 시도하는 것이 시작이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글을 쓰고 싶은가? 첫 글부터 그런 글이 나오겠는가? 그러니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써라. 단, 하나만 생각하자. 나중에 내가 다시 그 글을 읽었을 때, 내가 그때 무엇을 했는지, 왜 이 글을 썼는지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의도도, 의미도, 내용도 모두 알 수 있게 써라. 그것이 가장 첫 번째 핵심이다. 다시 내가 볼 글이니 나를 독자로 하는 글을 쓰라는 말이다. 글을 써라. 시작해라. 2023. 9. 14.
글을 쓰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글을 쓰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주제넘는 짓이라는 것 안다. 글도 잘 못쓰면서 무슨 글을 쓰는 이야기를 하겠다는 건지... 게다가 누구나 글을 쓴다. 누구든 글을 읽는다. 새삼스럽게 글을 쓰는 이야기가 통할지도 의문이다. 그래도 그냥 주절거려 보려고 한다. 앞으로 글을 쓰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맞춤법과 띄어쓰기 이야기도 하고, 시나리오 쓰는 방법도 풀어보고자 한다. 관심이 있으면 들어와서 보고... 관심 없으면 나가면 나가면 되는 거니까. 단, 매일 올린다는 보장은 하기 어렵다. 그래도 나름 해보려니까 응원 부탁한다. 2023. 9. 9.